조선 태종의 아달 온령군과 그의 후손을 모신 사당 혜덕사, 숭모문과 신도비
다음은 전주이씨 온녕군파 홈페이지에 기록된 온녕군의 약사
온녕군 이 정(李 䄇)은 1407년(태조 5) 태종의 일곱째 아들〔신빈(信嬪) 영월신씨의 둘째아들〕로 태어났으며 부인은 익산군부인(益山郡夫人) 순천 박씨(順川朴氏)이다. 슬하에 자녀가 없어 동모제(同母弟) 근녕군의 둘째 아들 우산군(牛山君)을 양자로 삼았으며 우산군이 슬하에 6남(6남2녀)을 두어 후손이 크게 번창하였다. 1454년(단종 1)에 졸(卒)하였으며, 시호는 양혜(良惠)이며 묘소는 혜덕사 뒷산 대자동 산10-1 갑좌(甲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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