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옛길/의주길
경모재 준공기에 쓰였으되,
임천 조씨 천혁공의 12세 손 휘익과 슬하 13세부터 18세까지 28분의 위패를 봉안하고 제사하는 숭조돈독의 경건하고 엄숙한 장소이다.
2020년 11월 20일 임천조씨 군자감정공파 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