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91 성북구 성북로 26길 8 (상허 이태준 가옥) 상허 이태준 가옥지정번호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유산 / 시대 : 1933년소 재 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248번지이 집은 상허 이태준이 1933년부터 1946년까지 살면서 많은 문학작품을 집필한 곳이다. 이태준은 이곳의 당호를 '수연산방(壽硯山房)'이라 하고, 李泰俊 문학의 產室(1904.11.4 ~ ? ) 이 집은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난 常虛 이태준이 1930년대부터 살면서 글을 쓰던 聞香樓이다.근대 순수문학의 기수인 그는 달밤, 돌다리 등 주옥 같은 단편집과 여러 장편 외에 수필집 無序錄과 명저 文章講話를 남겼다.상허 이태준호 상허(尙虛)·상허당주인(尙虛堂主人). 강원도 철원(鐵原)에서 출생하였다. 휘문고보를 나와 일본 조치[上智]대학에 수학하였으며, 《시대일보(時代日報)》에 《오몽녀(五夢女).. 2025. 10. 13. 성북구 성북로 15길 9 (최순우 옛집) 서울 성북동 최순우 가옥지정번호: 국가등록문화재 제268호/ 시대: 1930년 대소재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5길 9 이 집은 제4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역임한 혜곡 최순우(1916~1984)가 1976년부터 생애를 마칠 때까지 살았던 곳이다. 혜곡은 개성에서 출생 하였고, 본명은 희순이다. 송도고등보통학교 재학 시절 개성부립 박물관장이던 고유섭 선생과 만난 계기로 박물관에 종사하며 미술사학자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다. 평생을 한국문화유산의 발굴과 보존, 전통의 현대적 전승, 해외 소개에 바치면서 전시와 저술을 통해 "우리 것의 아름다움" 을 역설하였다.이 집은 1930년대 지은 근대 한옥으로 평면은 'ㄱ자형' 안채와 'L자형' 바깥채가 마주 보며 ㅁ자를 이루되 모서리가 트여 있는 '튼ㅁ자형' 이다.. 2025. 10. 12. 성북구 성북로 131 (성북동 이종석 별장) 성북동 이종석 별장조선시대 말기 마포에서 젓갈 장사로 부자가 된 이종석이 1900년 경에 지은 별장 서울특별시 민속자료 제10호로 성북동 서쪽 산자락에 위치한 이 집은 마포에서 새우젓 장사로 부자가 된 이종석이 별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은 한옥이다. 우물이 있는 바깥마당을 지나 일각문 대문을 들어서면 왼편에 행랑채, 오른편에 본채가 있다. 행랑채는 특이하게도 ㄱ자형으로 일반적인 가옥의 공간 구성이다. 행랑채와 안채 사이에는 원래 담장이 놓여 있었는데, 여기 난 중문을 통해 안채로 드나들도록 되어 있었다. ㄱ자형의 안채는 대청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누마루를 두고 왼쪽에는 안방을 두었다. 조선시대의 양반가옥에서 볼 수 있었던 누마루를 사용하였다는 점에서 조선 말기 신분에 따른 주거 형식의 경계가 허물어진 모.. 2025. 10. 12. 성북구 성북로 29길 24 (심우장) 만해 한용운萬海 韓龍雲 1879.8.29 .~ 1944.6.29.1879.8.29. 충남 홍성군 결성면에서 출생1905 인제 백담사에서 출가1907 고성 건봉사에서 최초로 참선 수행1919 3.1운동시 민족대표 33인의 이름으로 참여하여 독립선언서를 발표, 서대문구의 서대문형무소 수감1921 속초 신흥사 승려로 원적을 둠1926 『님의 침묵』 회동서관에서 발행1933 성북구에 심우장을 지어 정착, 민족지사와의 교류 및 문학활동1944.6.29. 심우장에서 입적, 망우리 묘소에 봉안심우장 尋牛莊 잃을 소 없건마는찾을 소 우습도다.만일 잃을 씨 분명타하면찾은들 지닐소냐차라리 찾지말면또 잃지나 않으리라. 만해 한용운 심우장품록번호: 사적 제550호 / 시대: 1933년소재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29.. 2025. 10. 12. 신라 경순왕 능묘 신라 경순왕릉 안내도 新羅 数順王陵 案内圖1 능상(陵上) : 왕의 무덤으로 봉분, 산소, 분상이라고도 함2 호석(護石) : 능상 주위를 두른 것으로 사대석 또는 병풍석이라고도 하며 봉분침하와 해충침입을 막기도 함3 능표(陵表) : 직함(職銜)과 가계(家系)를 간략하게 기록하여 능 앞이나 옆에 세우는 것4 혼유석(魂遊石) : 혼령이 나와 쉴 수 있도록 능상 앞에 설치하는 직사각형의 돌5 곡장(曲墙) : 능을 보호하기 위해 능 주위로 동 · 서 · 북 세면을 둘러쌓은 담장6 장명등(長明燈) : 일반적으로 돌아가신 이의 명복을 빌기 위해 무덤 앞에 세움7 석양(石羊) : 능 주인의 명복을 빌고 귀신이나 잡귀를 물리치는 벽사의 역할을 함8 망주석(望柱石) : 먼 곳에서 능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표지로서 영.. 2025. 10. 3. 연천 호로고루 - 2025.09.30 사적 제467호호로고루는 임진강 북안의 현무암 절벽 위에 있는 고구려성이다.호로고루(瓠蘆古壘)라는 명칭은 일대의 임진강을 삼국시대부터 호로하(瓠蘆河)라 불렀던 데서 유래되었다. 성의 둘레는 401m로 크지 않지만 특이하게도 남쪽과 북쪽은 현무암 절벽을 성벽으로 이용하고 평야로 이어지는 동쪽에만 너비 40m, 높이 10m, 길이 90m 정도의 성벽을 쌓아 삼각형 모양의 성을 만들었다.한강유역에서 후퇴한 고구려는 6세기 중엽 이후 7세기 후반까지 약 120여년 동안 임진강을 남쪽 국경으로 삼았는데, 임진강하류에서부터 상류 쪽으로 덕진산성, 호로고루, 당포성, 무등리 보루 등 10여개의 고구려 성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였다. 그 중 호로고루는 고구려 평양성과 백제 한성을 연결하는 간선도로상에 있을 뿐 아니라.. 2025. 10. 3. 이전 1 2 3 4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