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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말한다. 무덤의 이쪽 편에서는 희망하지 말라고. 그렇지만 평생에 한 번은 간절히 기다리던 정의의 파도가 일고, 희망과 역사가 운이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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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북한산 성북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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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평창마을길 - 구기동에서 형제봉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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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탕춘대성에서 구기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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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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