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이 하나 되어
작사, 객극, 노래 김종환
네가 보고 싶어 널 만나게 었고 내가 좋아 널 사량한다
족고 싶을 청도로 술픈 일이 생계도 변함없이 사랑하게 해주오
우리 둘의 만남에 끝은 있겠지만 그 날까지 너를 아끼며
아까운 시간들을 바보처럼 보내며 우린 그렇게 살지 않겠다
이 넓은 세상에 수많은 사람 중에 널 만난 건 내킨 네무 특별해
돌이 하나 될 수 있도록
둘이 하나 될 수 있도록
어면 현실도 서로 참아낼 수 있어
너 없는 이 세상은 생각할 수도 없어 내 목숨만큼 널 사랑해
L의 가습속이 마르지 않도록 사랑의 물을 너에게 준다
더로거리는 동안 세월은 지나간다 너를 사랑할 시간도 없이
세상 살다보면 현실이 힘들어서 말다통에 상처도 받지만
둘이 하나 될 수 있도록
돌이 하나 필 수 있도록
어편 현실도 서로 참아낼 수 있어
너 없는 이 세상은 생각할 수도 없어 내 목숨만큼 널 사량해

사랑을 위하여
작사, 작곡, 노래 김증한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내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다 담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량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 때보다 네가 아파할 때가 내 가슴을 철들게 했고
너의 사량 앞에 나는 옷을 벗었다 거짓의 옷을 벗어버렸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다 담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량으로 남게 해주오


제5길 물끝길(양근나루길) 물안개공원
사랑의 시인, 김종환이야기
혹시 '사랑을 위하여'라는 노래를 아십니까?
기억이 나실지 몰라서 노래의 첫 가사를 말씀드릴게요.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2000년대 초에 엄청나게 히트를 해서 당시 길거리에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었고, 지금도 노래방에서 심심치 않게 들리는 노래이지요.
평해로 옛길 파라 오빈리에서 양평읍내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고개를 하나 넘어야 합니다.
이 고개가 있는 산을 고산(孤山)이라고 불렸는데 지금은 이 산의 북쪽사면을 깎아 인공폭포를 만들고 물안개공원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물안개공원 앞에는 '사랑을 위하여'의 가사가 적혀 있는 김종환의 노래비가 서있지요.
그가 무명시절이었을 때 이곳 남한강 강가에 앉아서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보고 '사랑을 위하여'라는 노래를 만들었기 때문이랍니다.
아닌 게 아니라 물안개공원이 있는 남한강변에는 새벽에서 아침 사이에 물안개가 많이 피어올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곤 합니다.
이 물안개는 팔당댐이 건설되어 이곳 상류지역까지 물이 많아지며 발생횟수가 더욱 많아졌지요.
하지만 요즘은 대기오염이 심하여 안개가 끼는 것이 환경에 그리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안개 때문에 주변의 공기가 잘 순환되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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