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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평해길

제2길 미음나루길(남양주한강공원 삼패지구)

by 나들나들 2025. 8. 16.


삼패공원 자작나무길



남양주 힐링쉼터, 한강 수변길 따라 즐기는 한.. : 네이버블로그

 

남양주 힐링쉼터, 한강 수변길 따라 즐기는 한강공원 삼패지구

잔잔하게 흐르는 강줄기는 고요한 풍경, 강변 길을 걷고 있노라면 잠시나마 근심걱정을 모두 잊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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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대교



안동 김씨 명당 이야기

 

와부읍 석실마을에는 조선 8대 명당 중 하나라는 옥호저수형(玉壺貯水刑)의 명당인 안동 김씨 김번의 묘가 있습니다.

옛날 김번이 축였다는 소식을 듣고 아우인 백운거사가 찾이옵니다.

백운거사는 이곳이 옥항아리에 물이 들어있는 천하의 명당이라는 것을 깨닫고 형수예계 말합니다.
"형수님, 이곳은 천하의 명당으로 옥호리 병에 물이 담긴 형상입니다.

그러니 아버님의 묘를 이장하시어 후손의 발복을 기원, 도모 하십시다."
백운거사는 아버지의 묘를 이곳으로 이장해, 자신도 그 발복을 누리고 싶은 마음에서 제안한 것이었습니다. 

형수는 고민 끝에 백운거사에게 남편 김번의 묘로 쓰겠다고 합니다.
그러자 백운거샤는 아쉬워하면서 초카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앞으로 너의 자손 중에서 금관자(金貫子), 옥관자(玉貫子)가 쏟아져 나올 것이니 오후 네 아벼지 묘터의 발복임을 잊지 말아라."
훗날 백운거사의 예언은 적중하여 안동 김씨는 고관대작과 문장, 충신이 많이 배출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