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길 두물머리나루길 두물머리공원과 두물머리나루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표 생태여행지, 두물머리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 두 강물이 합수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를 한자로 표기한 것이 양수리이지요.
두물머리 강변에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팔당호와 어우러진 경관이 아름다워 드라마와 사진 촬영장소로 자주 이용되며, 주말과 휴일에는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입니다.
또한 양수리전통시장 맞은편으로 공원에 이르기까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여름이면 산책로 주변에 있는 연못에 연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장관을 이룹니다.
강변의 공원마당 가운데에는 큰 느티나무가 넓은 그늘을 드리우며 서있고, 두물머리 나루비가 세워져 있어서 이곳이 예전 나루터였음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그 옆으로 한강을 오르내리던 황포돛단배가 재현되어 강에 떠 있어서 당장이라도 배를 타고 팔당호를 떠다니고 싶은 충동이 절로 일어납니다.
두물머리나루는 광주시 남종면 우천리나 분원리로 건너다니던 나루였는데, 광주시의 경안장이 소시장으로 유명했을 때는 사람을 태우는 작은 나룻배 외에도 열 마리 이상의 소를 실어 나를 수 있는 커다란 나룻배도 있었답니다.
더 옛날에는 세곡선과 장삿배가 정박하는 남한강 물길의 정류장이지도 했습니다.
지금은 팔당호에 수몰되었지만 예전에는 나루 근처에 쏘갈바위가 있었지요.
곡물을 싣고 가던 배가 부딪쳐 파손되어 '삼백 가마를 먹은 바위'라고 부르기도 한 악명 높은 바위랍니다.
두물머리나루는 팔당댐의 건설로 우천리가 수몰되어 소내섬이 된 후에도 귀여리나 분원리로 건너다기기 위해 이용되다가 1990년대 쯤 폐쇄되었습니다.







두 물머리에는 예로부터 사람들이 소원을 비는 도당할매와 도당할배라 불리는 나티니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토당할매나무는 강물에 수물되었고 현재는 400여년 된 도당할매 나무만 남이 그 아래에서 미을의 안경을 위한 도당제을 지내왔습니다.
어느, 날무티 두물머리에는 새로운 나티니무 구 그루가 자랐는데 어떤 이가 말하가를 도당할매와 도당할배의 후손이라 하였습니다.
그 후 사람들은 그 나무를 두물머리 소원나무라 부로며 소원을 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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