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江)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南道) 삼백리(三百里)
술 익은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상아탑] 5호(1946년 4월호)
'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화삼(玩花衫) -조지훈 (0) | 2025.01.11 |
---|---|
길에 관한 어여쁜 우리말들 (0) | 2024.06.21 |
강(江)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南道) 삼백리(三百里)
술 익은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상아탑] 5호(1946년 4월호)
완화삼(玩花衫) -조지훈 (0) | 2025.01.11 |
---|---|
길에 관한 어여쁜 우리말들 (0) | 2024.06.21 |